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원정보

동화속 정원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 조성된 동화 속 정원들을 모았습니다.

허브카페 Herb Cafe

동화 속 마을에 있을 법한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허브 카페는 신기한 미로정원, 야수의 장미정원을 지나 마녀의 약초꽃길과 소망의 언덕 사이에 위치했다. 이곳에서는 마치 어느 성 안에 있는 정원에서 차를 마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소망의 언덕 위에서 누군가 울렸을 종소리를 듣고 있으면 유럽의 어느 성당 종탑에서 울리는 소리가 도시 곳곳으로 퍼지는 듯하다.

소망 언덕 Wish Bell Hill

소망 언덕은 신기한 미로정원과 환상의 정원 사이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이다. 아로마향이 듬뿍 풍기는 허브 식물을 심고 동화 속 공간처럼 꾸몄다. 언덕 위에 올라 소원을 빌어볼 수 있게 소망의 종에 동아줄을 매달았다. 지금 울리는 종소리엔 어떤 이의 소원이 담겨 있을까?

흑두루미 미로정원 Maze Garden

어느 날 오후, 앨리스는 흥겨운 파티가 열리는 정원에서 길을 잃고 만다. 정원에서 길을 잃은 호기심 많은 앨리스가 정원 나무 사이사이를 기웃거리며 돌아다닌다. 어디선가 토끼가 앞장서 뛰어가는 것이 보이는 듯하다. 숨을 죽이고 신기한 미로정원 구석구석을 살펴보자.

마녀의 약초꽃길 Witch's Path

숲에 버려진 헨젤과 그레텔 남매는 신비로운 숲길을 지나 과자로 만든 집 앞에 도착한다. 그 집에는 마녀 할머니가 살고 있다. 과자 집으로 통하는 길과 집 앞 정원엔 몸에 좋은 싱싱한 약초들과 온갖 야생화가 피어있다. “손을 내밀어 봐라!” 얼마나 살이 쪘는지 봐야겠다며 마녀 할머니가 묻는다. 마녀의 약초꽃길에 들어서면 어디선가 영원한 아름다움과 건강을 꿈꾸며 손수 약초를 가꾸는 마녀 할머니가 불쑥 나타날 것만 같다.

야수의 장미정원 Rose Garden

나쁜 마법에 걸려 험상궂은 얼굴로 살아가야 하는 야수. 무섭게 생긴 얼굴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싫어 친구도 없이 외딴 성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다. 산 속의 새들과 숲 속 동물들을 유일한 벗 삼아 살아가는 야수가 가장 아끼는 보물은 장미꽃. 장미정원에 피어있는 장미꽃을 꺾는 순간, 불같이 화를 내며 야수가 달려 나올지도 모른다.“누가 내 정원에 함부로 들어왔어! 누가!!” 야수는 왜 장미꽃을 그토록 아끼며 보호했을까?

봉화 언덕 Bong hwa Hill

이른 시간 홀로 봉화 언덕에 서면 사람의 눈으로 다 볼 수조차 없는 광활한 우주가 눈앞에 펼쳐진다. 만물이 잠을 깨 활동하는 붐비는 시간에는 지구의 정원에 함께 살면서 공간을 공유하는 생물들 간의 인력을 느낄 수 있다. 사람과 자연을 어울려 만든 이야기가 바람을 타고 봉화 언덕으로 올라온다. 봉화 언덕에 서서 바람이 전하는 지구의 정원 이야기를 온 마음을 열어 듣는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현재페이지(동화속 정원)에서 제공되는 콘텐츠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